원만하게 해결되길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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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애란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5-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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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우주 대자연의 청정한 법신이시여,
​오늘 저는 지극한 겸손과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개 숙여 참회의 기도를 올립니다.
​지나간 날, 무지와 살피지 못함으로 저지른 실수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내가 잘나서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어리석은 자만을 내려놓고, 우주가 준 이 엄중한 시험 앞에서 제 안의 안일함과 허물을 깊이 반성합니다.
​자비로우신 우주의 온 기운이시여,

​이 시련은 저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바르게 살아가라는 우주의 가르침임을 믿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외형적인 성장이 아닌, 내면의 깊은 겸손과 진정한 자비를 배우는 '겸손한 성장'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시방삼세 제불보살님이시여,
얽혀 있는 문제들과 법적인 절차들이 순리에 따라, 더 이상의 큰 파장 없이 무탈하고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지혜의 길을 열어주소서. 감당해야 할 경제적 무게는 달게 받겠사오니, 다만 이 과정 속에서 인연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우주의 손길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이 고통의 터널을 지나 서로를 더 깊이 포용하고, 저 또한 진정으로 바르고 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대지혜를 내려주옵소서.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하며 간절히 발원합니다.
​나무 시방삼세 제불보살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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