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성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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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우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4-12-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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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만 부처님을 찾은거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가피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편안함만을 챙기며 살아온듯합니다.
이제 나와 내주변을 지키는 강력함을 가지고 싶습니다.
귀찮아서 도망가지 않고, 이제는 지키고자, 제가 이끌고자, 저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겸손하게, 현명하게, 실수없이
2028년까지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처님의 가피와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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