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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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령
댓글 0건 조회 599회 작성일 24-10-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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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 없이 주는 나무 처럼
 끝임없이 변화하는 삶속에
 늘 나자신을 갈고 닫아 멋진 둥치의 나무가 되겠습니다
그아래 그늘은 쉬어갈수 있는 쉼터가 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열매들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튼튼한 나무는 누군가의 집 의자 연필 문 절간기둥 연필꽃이 땔감 등등 되어 아낌없이 쓰임있는 나무가
되어서 마음의쉼과 편안함 주는 이가 되겠습니다
언제어디서든 썩은 고목 나무가 아닌 생생이 살아가는
오랜세월 인내하고 성장하고 나누어주는 큰나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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